글로벌 브랜드 명동 입성
유니클로, 5년 만에 명동 귀환

2026년 5월 22일, 서울 중구 명동에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이 개점한다. 노재팬(No Japan) 운동이 본격화된 2019년 이후 명동에서 철수했던 유니클로가 5년 만에 재입성하는 것이다. 새 매장은 르메르디앙 호텔 1~3층 부지에 자리를 잡는다. (출처: 쿠키뉴스)
매장 규모는 지상 3층, 3,254.8㎡(약 984.6평)로 국내 유니클로 단일 매장 가운데 가장 넓다. 여성·남성·키즈·베이비를 아우르는 전 라인업을 한 건물에 갖추고,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더한다. (출처: 뉴시스)
오픈 3주를 앞둔 4월 30일, 유니클로는 명동 인근에서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환경재단 관계자·가수 바다·시민 자원봉사자 총 40여 명이 함께 거리를 청소했다. 매장 문을 열기 전에 먼저 지역 환경에 손을 보태는 방식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의식한 행보로 읽혔다. (출처: 스포츠경향)
명동을 플래그십 입지로 택한 것은 외국인 관광 수요와 무관하지 않다. 명동은 서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권 가운데 하나로, '글로벌 플래그십'이라는 네이밍에서도 내국인과 해외 방문객을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이 드러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3년 이후 커버낫·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마뗑킴 등 국내 영패션 브랜드가 명동에 대형 매장을 열며 패션 상권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유니클로의 합류로 명동은 글로벌 SPA와 로컬 패션 브랜드가 나란히 서는 복합 패션 상권으로 밀도가 더욱 높아진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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