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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외국인 소비 리포트

명동 무신사서 외국인이 내국인 앞질렀다

2026.05.13
명동 무신사서 외국인이 내국인 앞질렀다 커버 이미지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3~6일)와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5일)가 겹친 동북아 황금연휴 기간, 무신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특화 매장 12곳의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이 53%를 기록했어요. 내국인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선 수치이며, 직전 주간(4월 22~28일) 대비 외국인 매출은 30% 이상 증가했어요. (출처: 이투데이)

명동에서 이 변화는 더 두드러졌어요.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황금연휴 기간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외국인 고객에서 나왔어요. 같은 기간 올리브영 명동 상권 매장의 외국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어요. (출처: 헤럴드경제)

명동 백화점 실적도 함께 뛰었어요. 롯데백화점 본점의 황금연휴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고,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매출이 359.7% 급증했어요. K뷰티에 집중됐던 명동 외국인 소비가 K패션과 백화점 명품으로 동시에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무신사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맞춤 프로모션을 집중 운영했어요. 일본 최대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과 연계한 할인·포인트 혜택을 전국 15개 매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대상 위챗페이 즉시 할인 이벤트를 20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했어요. (출처: 아시아경제)

방한 외국인 총량 자체가 늘어난 것도 배경이에요. 이번 황금연휴 기간 방한 외국인은 22만 명을 돌파해 전년 대비 40.7% 증가했어요. K뷰티 위주였던 명동 외국인 소비 지형이 K패션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무신사 명동점은 그 전환점을 수치로 확인시켜줬어요.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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